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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아, 네.불로 태워도 물체는 타지 않았다. 신기하게도 그을 덧글 0 | 조회 299 | 2021-05-05 23:00:20
최동민  
네? 아, 네.불로 태워도 물체는 타지 않았다. 신기하게도 그을음이 생겼다가도 스스로 자정 작용을 하는 것처럼 깨끗해져 본래의 색으로 되돌아 왔다.최면에 동의하고 나선 것은 오히려 유미의 아버지였다. 아내 옆에서 줄담배를 피워대던 그는 그렇게 힘겹게 말하고도 한참이나 빈 담뱃갑을 구기고 있었다.아이들은 자기도 모르게 손을 모으고 기도를 하기 시작했다. 아이들은 그 빛에 싸인 아름다운 여성이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임을 저절로 알 수 있었다. 빛의 천사는 또한 예언도 했다.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하여, 그리고 최후의 메시지로 알려진 제3의 비밀에 대하여. 그리고 천사는 아이들에게 약속했다.정치제도, 인구문제, 식량문제, 자원문제, 전쟁과 기아문제, 화폐제도, 자본주의, 공동체 생활 등 모든 문제가 그 영향을 받게 됩니다. 이로 인해 기존 사회질서가 붕괴될 수도 있습니다.두 친구가 대답할 바를 모르고 묵묵부답이자 푸른 누의 외국인들이 다시 입을 열었다.외계인 사체이남희는 책상 서랍에서 수건 따위를 챙겨 비닐백에 담아 연구실을 빠져나갔다. 이민재를 별로 의식하지 않는 눈치였다. 볼수록 생각보다 순진한 구석이 있는 여자였다.UFO의 출현과 더불어 조사와 연구활동이 진해되기도 하지만 한쪽에서는 종교화된 UFO와 외계인이 메시지를 믿는 종파도 생겨나고 있습니다.사무실 안에는 30대 중반의 두 사내가 있었다. 여직원 한 명 없이 3천 부가 채 안 팔리는 주간 UFO를 꾸려나가고 있는 그들은 친구사이였다.우리 애가 UFO 구경하러 가자고 난리예요.그들은 집에서, 운전중 자동차 안에서, 어린이의 경우 학교 운동장에서 외계인을 목격하거나 끌려가곤 했던 것이다.지난 X일 새벽, 정체를 알 수 없는 미확인 비행물체가 설악산 ( )지점에 추락했습니다. 외계인으로 알려진 생물체의 사체는 현재 군 기관에서 해부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기억이 안 난다?그 석사학위 논문은 한국에서의 UFO역사는 한국 전쟁 기간부터 시작됐다는 이민재 나름의 조사결과와 주장, 결론을 담은 것이었다.그리고 어느 순간
그리곤 갑자기 시커먼 먹구름이 태양 가까이 몰려오고 있었다. 사람들은 하늘을 올려다보며 울부짖었다. 눈을 감고 열심히 기도를 올리는 사람도 있었다. 사람들은 놀라움과 감정의 혼란으로 뒤범벅된 상태였다..끼이익!이상해 할 것 없다. 차차 알게 될 것이다.그랬나요? UFO가 있다고 철석같이 믿으시는 분에게 그런 얘기를 듣다니 뜻밖이로군요.증명할 수 있는 것들이 있어요.현장에서 만난 어린 목격자들의 이야기는 중구난방이기는 했지만 결정적으로 중요한 부분에서는 약속이나 한 듯 모두 일치했다.정말 벌써 새벽이네.얼마 전 한 여대생이 일주일간의 기억을 잊어버린 채 입원했다. 그 환자는 의사의 도움으로 잊어버린 기억의 일부를 회복하더니, UFO안에서 외계인을 만나 고 왔다고 주장한다. 그렇잖아도 요즘의 UFO소동 때문인지 외계인을 만났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적잖이 입원하고 있는 터라 대수롭게 생각할 바는 없다. 그런 환자들은 대부분 이전의 정신병력이 있거나, 일관되고 논리적인 얘기를 못 한다. 하지만 이 여대생은 다른 환자들과 좀 다르다. 여대생의 이야기 구조는 나름대로 체계적이고 논리적이다. 그래서 혹시 어떤 단서라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해서 UFO전문가인 당신에게 전화를 하게 됐다.이남희는 어린 시절의 기억까지 사실로 밝혀질 경우 유미의 인생이 결과적으로 득이 될지 실이 될지 판단할 수 없어 최면을 반대했던 것이다. 이남희가 마음을 바꾼 것은 유미의 단단한 태도 때문이었다.사례 4: 1991년 8월 2일 핀란드의 전문가들은 헬싱키 서쪽 60km 지점인 로자시 근처의 사우콘니에미 호수에 미확인 비행물체가 떨어졌다는 보고를 받았다. 그들은 방사능의 흔적을 점검했다..이민재는 유미의 흰 팔에 나 있던 이상한 형태의 붉은색 작은 반점이 외계인 피랍의 중요한 단서나 증거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기브 앤 테이크라고 생각합시다. 이남희 씨는 나를 통해 유미의 입을 열 생각이잖습니까. 그렇다면 나도 뭔가 대가를 받아야죠?솔직히?유미가 책에 몰두하고 있던 바로 그때.촛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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