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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더더욱, 카미조는 대답한다.츠치미카도 모토하루. 카미조의 덧글 0 | 조회 489 | 2020-09-04 09:59:15
서동연  
그래서 더더욱, 카미조는 대답한다.츠치미카도 모토하루. 카미조의 학생기숙사 옆방에 사는 같은 반 친구(인 모양이다. 기억이 없는 카미조는 잘 모르지만). 묘하게 긴 팔이 특징으로 축 늘어뜨린 손이 무릎에 닿을 정도. 큰 키에 짧은 금발을 빳빳하게 세우고, 맨살에 직접 알로하 셔츠에 반바지, 엷은 푸른색 선글라스 차림인데다 금목걸이까지 걸고 있어 성질 나쁜 복서 출신 경호원 이라는 느낌이지만, 실은 불량하게 하고 다니는 것은 조금이라도 여자애들의 인기를 얻고 싶다는 이유 때문이고, 메이드 복장을 표준장비하고 있는 의붓동생 츠치미카도 마이카에게는 한없이 무른 형편없는 오빠이기도 하다.기독교의 술식으로 천사를 이길 수 없다면 기독교의 술식은 쓰지 않는다. 불교나 신도와 같은 천사가 나오지 않는 종교의 술식을 우회해서 천사에게 공격을 하면 될 뿐이다.스톱, 스톱, 스톱! 기다리지 못해, 이 자식!!힘없는 인간을 향해 그 파괴력을 휘두르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고 있어도, 그래도.어, 째서?어쩌다가예를 들어 옆에 있는 경관과 말을 나누거나 무선통신에 의식을 집중하거나 그늘에서 튀어나온 도둑고양이 쪽을 보거나 아무 생각 없이 하늘을 올려다보거나그런 아주 약간의 공백을 뚫고 츠치미카도 일행은 경관의 바로 옆을 달려 지나간다. 게다가 츠치미카도 일행은 경관에게 틈이 생길 때까지 가만히 그늘에서 기다리고 있는 것은 아니다. 마치 묘기라도 부리는 것처럼, 츠치미카도 일행이 달려 지나가는 순간과 경관에게 틈이 생기는 순간이 기묘하게 겹치는 것이다.그것도 단순히 거대한 것만이 아니다. 자세히 보니 선을 이루는 빛의 입자 하나하나가 서로 다른 마법진이다. 마치 바다를 헤엄치는 물고기 떼처럼, 땅을 기어가는 개미 행렬처럼, 수억 수십억의 마법진이 규칙적으로 흐르며 더욱 거대한 진을 쌓아올린다.질문 5. 그에 대한 내 메리트는 있나?아버지, 엄마가 지금 어디에 있는지 알아요?깜짝 놀란 것은 토우야다.발.하지만 주위에서는 알아채지 못한다. 이번에는 미코토가,응, 뭐? 왜 그렇게 동요하는
카미조는 할 말을 잃으면서도, 그래도 분위기가 이상해진 미샤 쪽을 본다.그것은 막대한 힘을 갖고 있는 천사를 손에 넣기 위한 술식인 것 같았다.좁은 나무 계단을 내려간다.그것이 뽑힌 순간 70미터에 달하는 거대한 물날개가 대나무통처럼 절단되었다. 그뿐만이 아니다. 베여 날아간 물날개의 잔해는 순식간에 폭풍에 날아가듯이 온라인카지노 산산조각이 나서 밤의 어둠 속으로 사라졌다.해답 1. 어젯밤 히노가 마술을 사용한 흔적은 눈에 띄지 않는다. 아마 추적을 피하기 위한 공작이 아닌가 추측된다.아, 아니, 그러니까 실라 나 기그(sheelanagig)라고 하나본, 억! 우우욱!하지만 츠치미카도 씨도 곤란해졌어. 어쨌거나 지금의 나는 마술을 쓸 수 없거든. 정말이지, 이런 상태로 일을 하라니 교회도 참 재미있는 주문을 한단 말이야. 그렇게 생각하지, 카미양?모든 사람들을 구원할 수 있다면 한 사람도 남김없이 구원해주면 된다. 길을 잘못 벗어난 사람이 있으면 올바른 길로 끌어올려주면 된다. 구원의 손길이라는 것이 정말로 있다면, 똑같이 평등하게 모든 사람이 웃으며 행복해질 수 있는 게 가장 기쁠 텐데.이중인격은 만화나 영화처럼 인격 A와 인격 B가 완전히 바뀌는 경우만 있는 것은 아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두 개의 인격이 혼선을 빚는 경우도 있다.당연하다.그로부터 잠시 후에 온 택시를 타고 카미조 일행은 포위망으로 향했다. 운전사(라고 해도 바꿔치기에 의해 여고생이 핸들을 쥐고 있었지만)는 경찰이 길을 봉쇄하고 있기 때문에 중간까지밖에 갈 수 없다고 했지만, 상관없었다.아, 그런가 하고 느긋하게 감탄하고 있는 츠치미카도를 카미조는 찔러 죽일 것 같은 시선으로 노려보았다. 츠치미카도는 약간 경련하는 것 같은 영업용 미소를 띠면서 수습에 들어간다.바, 보. 그만둬.처음부터 돌파는 할 수 없도록 만들어진 진짜 배틀 필드(포위망).하지만 그렇게 되면 일이 복잡해진다고. 히노 진사쿠가 엔젤 폴을 일으킨 건 그렇다 치더라도, 그걸 명령한 건 엔젤 님이라는 거다냥? 엔젤 님이 천사라면 어째서 일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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